2024-11-19(화) 하루를 회고하며
·
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아직도 허리가 살짝 시큰하다.날이 추워서 그런지 좀 더 그런 것도 있고.오늘은 아예 쉴 생각으로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났다.일어나자마자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집에 들어와 얌전히 누워서 하루를 보냈다.일단 해야할 것들은 대략적으로 끝내놓기도 했고.좀 더 개선해야 할 부분들은 개선해야 하지만 일단 몸부터 챙기기로 했다.다른 것보다도 몸이 건강해야 개선할 부분들을 개선을 하던지 뭐를 하던지 할 것이니까.
2024-11-18(월) 하루를 회고하며
·
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오늘은 조금 일찍 글을 쓰려고 한다.아무래도 허리가 완전히 낫지 않은 부분도 있다보니 좀 피곤한 감도 없잖아 있고.아픈 것을 좀 달래보고자 술을 좀 마신 부분도 있다. 아침 일찍 나섰는데 날이 꽤 추웠다.버스 정류장에서 전광판을 보는데 영하 1도가 찍힌 것을 봤다.내가 추위를 타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추워진 것이다.슬슬 옷을 갈아입을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잘 챙겨 입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학원에서 채팅 서버 모니터링 시각화 클라이언트를 마무리 했다.아무래도 네트워크 라이브러리 코드에 익숙해졌던 탓이 커서 그런지 꽤 고생을 했다.이런 부분에서 이런 실수를 하나 싶었던 부분에서도 실수를 했었고.간만에 IOCP에서 벗어나서 복습을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다보니 공부가 꽤 됐던 것 같다.시각화 ..
2024-11-17(일) 하루를 회고하며
·
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어느덧 주말이 끝났다.생각해보면 한 해가 정말로 끝이 나고 있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질 정도다.11월의 절반도 넘었고, 수능도 끝났고.거듭할수록 추워지는 날씨도 그렇고.그리고 학원에서의 과정도 끝에 가까워져 가고 있다.서버 개발 공부를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도 작년 11월인 이 시기쯤부터였던 것 같다.정말로 참담하고 우울했던 시기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생각해보면 거짓말같기도 하고.그래도 여기까지 어떻게 해왔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시작을 위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지만 말이다.아무래도 늦게 시작하는 것인 만큼 헛되지 않게 하려고 힘들게 보내왔던 것 같다. 정말 끝이 다가온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감상에 잠기게 되는 것 같다.아직 끝이 아니기 때문에 이럴 여유는 글..
2024-11-16(토) 하루를 회고하며
·
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어제 학원 수업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대로 뻗었다.아무래도 허리가 완전히 낫지는 않아서 그런지 많이 피곤했다.치료를 빨리 받긴 했지만 좀 더 쉬었어야 했던 모양이다.허리가 괜찮을 때에 비하면 앉아있을 때 오는 피로감이 1.5에서 2배 정도이기도 하고.가만 생각해보면 어제 하루는 어떻게 버텼나 싶었다. 오늘은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 일단 회복하는 데에 집중했다.좋게 말하면 회복에 집중했다는 것이지 결국 누워서 쉬었다는 뜻이다.최근 들어서 생각이 참 많았기도 했는데 이번 참에 조금 비워둘 필요도 있었다.계속 생각하다 보면 답이 나올 때도 있지만 가끔은 시원하게 비워주면 새로운 것이 떠오르는 경우도 있었고.그래서 별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누워서 쉬었던 것 같다.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아져서 어제 글을 ..
2024-11-14(목) 하루를 회고하며
·
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요즘 상황을 표현하면 바람 잘 날 없다는 표현이 딱 적절한 것 같다.오늘 아침에 삼촌이 시킨 생수를 집으로 들고 나르던 중에 허리를 삐끗했다.일어난 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몸도 안풀려있었던 탓인지 들던 중에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난 것이다.도대체 왜 이런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인지...그래도 전에 재채기를 하다가 허리가 나갔던 것처럼 어이가 없는 상황은 아니었다.그렇다고 해서 기분이 좋은 것은 전혀 아니지만 말이다. 결국 동네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주사를 맞았다.그리고 누워서 쉬었다.내일은 어떻게던 나가야 되는 만큼 일단 몸을 추스려야 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서버가 어느 정도는 완성이 되었고, 지금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상태까지는 구현한 것이다.아마도 테스트도 못할 정도로 완성이 안되어있었다면 하..
2024-11-13(수) 하루를 회고하며
·
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오늘도 조금 늦게 일어났다.아침에 첫 알람이 울릴 때 일어났어야 했는데.살짝 쌀쌀하다고 다시 이불을 덮으면 그 때가 끝이라는 것을 왜 잊어버렸는지.평소보다 조금 느즈막하게 나와서 아침에 차가 막히는 것을 오랜만에 경험했다.한 시간이면 도착했을 학원을 한 시간 반 정도가 걸렸던 것 같다. 학원에서 어제 마저 마무리를 하지 못했던 로그인 서버를 손을 봤다.어제 만들었던 로그인 서버는 로그인 후에 채팅 서버로 제대로 안넘어가는 문제가 있었다.무엇이 문제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결국 로그인 메시지 자체가 제대로 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결론이 났다.더미 쪽에서 남았던 로그를 확인하고 메시지를 담는 직렬화 버퍼의 메모리를 확인했다.실제로 로그인 응답 메시지를 잘못 넣고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이걸 고쳤더니 해결이 됐다.함..
2024-11-12(화) 하루를 회고하며
·
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났다.사실 굉장히 늦게 자서 조금 자고 일어났다는 표현이 정확하겠다.이상하게 잠이 오질 않았던 탓에 오전 5시가 거의 다 되어서야 눈을 좀 붙였다.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던 것 같은데 오늘은 글을 마치고 바로 누울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상경을 한 이후로 피부 질환을 꽤 많이 겪었던 것 같다.올라온 이후 병원에 간 적은 크게 없었는데 피부과는 유독 많이 갔다.안 씻는 것도 아니고, 관리를 안하는 것도 아닌데 가려움으로 고생을 꽤 많이 했다.이번에도 목 뒤쪽에 뭐가 올라와서 가려워서 고생을 했다.그래도 약을 먹고 연고를 바르고 나니 좀 괜찮아졌다.아마 이것도 금방 떨어지겠지 싶다. 그리고 오늘 로그인 서버의 큰 틀을 만들었다.제대로 확인을 안하고 일단 돌아가는 형태로만 만들었기 때문에 ..
2024-11-11(월) 하루를 회고하며
·
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한 주가 또 시작되었다.그래도 지난 주부터 계속해서 붙잡고 있었던 문제를 오늘 확실히 해결을 했다.처음에는 재현이 잘 되질 않아서 어려웠었는데, 나중에 문제 상황을 재현할 수 있었다.이게 접속자 수가 많고 적고의 문제보다는 일단 많이 쏟아부어서 터지는 상황을 만들어야 했던 것이다.그리고 정말 다행스러웠던 것은 이상한 패킷이 들어있던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쉽게 말해서 직렬화 버퍼의 문제는 아니었다는 것이고.그래서 하나씩 추려나가다보니 결국 귀결되는 것은 접속을 받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던 것이었다.에코 서버를 만들 때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거니 싶어서 놔뒀던 부분에서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것이다.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메모리 로그까지 찍어서 확인을 해봤는데, 동일한 순서대로 흐름..
2024-11-10(일) 하루를 회고하며
·
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어제 술을 먹고 왔던 탓인지 푹 잤던 것 같다.당일까지는 그렇게 많이 마셨다는 생각은 안했는데.많이 먹지를 않아도 몸에 피로가 금방 오는 것을 생각해보면 건강을 신경쓰긴 해야 할 것 같다. 오늘은 계속해서 디버깅을 하는 쪽으로 하루를 보냈다.결과는 신통치는 않았지만.아무래도 문제가 생기는 상황이 그때 바로 재현이 되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같은 부분에서 문제가 터지는 것은 맞는데...이 문제가 터지는 빈도가 생각보다 빈번하지 않기도 하고, 언제 터지는지를 감을 잡기가 어려워서 그렇다.사실상 가장 머리가 아파지는 케이스에 봉착한 것이다. 일단 로그인 서버를 만드는 것은 둘째로 치더라도 채팅 서버 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다.네트워크 라이브러리 쪽에서 생기는 문제만 확실하게 해결이 되..
2024-11-09(토) 하루를 회고하며
·
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어제는 일찍 잠들어서 글을 남기질 못했었다.아무래도 피곤했던 것도 있어서 그랬는지 집에 들어와서 씻고 대충 저녁을 먹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그래서 토요일이라면 평소보다는 좀 늦게 일어났을 텐데 오전 일찍 일어나게 됐다. 오늘은 약속이 잡혀 있는 날이었다.대학 동창들과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얼굴을 보기로 했다.얼추 두 달 전부터 약속을 잡아놨기 때문에 다들 바쁜 날을 피해서 오늘을 정한 것이고.그 때문인지 나도 공부를 끝낸 이후에 취업을 했을 때 이 친구들과 같은 입장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간만에 얼굴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가정을 꾸린 친구부터, 아직도 연애에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나 일에 치여사는 친구들.내가 아직도 자리를 잡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보였던 것 같다.그래서 남 이야기..
sevenshards
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