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화) 하루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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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아침에는 비가 좀 오더니 저녁에 들어올 때쯤이 되니 눈과 비가 섞여서 왔다.분명히 아침에 봤던 일기 예보에서는 오후 12시까지만 비가 올거라고 하더니...첫 눈을 보면서 이제 진짜 겨울이 왔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다.동시에 올해도 다 갔음을 느꼈고. 어느덧 글을 쓴지가 1년이 넘었다.처음에는 우울하지 않기 위해서.그리고 내 자신이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고, 나름대로 할 것을 하며 착실하게 살았는지를 남기기 위함이었다.어떻게 보면 정말 살기 위해서 글을 썼던 것 같다.그래서였는지 처음에는 글에서 드러내지 않았던 부분들도 많았고.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쓴다고 했지만 하루 일과를 단순하게 보고하는 느낌의 글이 많았던 것 같다.그 이후로는 글을 쓰면서 내가 겪었던 일이나 고민들을 조금씩 털어놓게 됐다.그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