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화) 하루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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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아침에는 비가 좀 오더니 저녁에 들어올 때쯤이 되니 눈과 비가 섞여서 왔다.분명히 아침에 봤던 일기 예보에서는 오후 12시까지만 비가 올거라고 하더니...첫 눈을 보면서 이제 진짜 겨울이 왔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다.동시에 올해도 다 갔음을 느꼈고. 어느덧 글을 쓴지가 1년이 넘었다.처음에는 우울하지 않기 위해서.그리고 내 자신이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고, 나름대로 할 것을 하며 착실하게 살았는지를 남기기 위함이었다.어떻게 보면 정말 살기 위해서 글을 썼던 것 같다.그래서였는지 처음에는 글에서 드러내지 않았던 부분들도 많았고.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쓴다고 했지만 하루 일과를 단순하게 보고하는 느낌의 글이 많았던 것 같다.그 이후로는 글을 쓰면서 내가 겪었던 일이나 고민들을 조금씩 털어놓게 됐다.그러면서 ..
2024-11-25(월) 하루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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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항상 월요일만 되면 꽤 일찍 피곤해진다.지난 주는 특히나 집에서 쉬면서 공부한다고 보냈던 탓에 수면 패턴이 좀 엉망이 된 것도 있고.일요일만 되면 꼭 밤을 새게 되는데 이건 고쳐야 한다. 일단 지금까지 직면했던 문제들을 고치면서 몇 가지 사실을 알았다.만들었던 TLS를 이용한 메모리 풀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그리고 이걸 고치면서 문제를 해결을 하면서 채팅 서버에서도 약간의 개선이 더해졌다. 다만 추가적인 문제점은 이걸 동적 할당 하는 것과 성능을 비교를 했을 때다.이걸 개인 PC에서 돌리면 생각했던대로 결과가 나오지만 이건 정확한 결과를 본다고 볼 수가 없었다.그래서 서버에서 올리고 테스트 코드를 돌렸을 때 이게 생각처럼 원하는 결과가 나오질 않았다.상당히 왜곡된 결과 값이 나와서 테스트 코드..
2024-11-24(일) 하루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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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글을 쓰려고 달력을 보는데 어느덧 11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다.이제 진짜로 끝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앞으로 학원 수업이 얼마나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다음 주 중이나 그 다음 주에 끝날 것이다.연말인 12월에 맞춰서 지금까지 만든 것들에 대해 결말을 지어야 하는 시기와 딱 맞아 떨어진다. 이제 만드는 것보다는 검증에 좀 더 초점을 맞춰야 하다보니 굉장히 신경을 쓸 것이 많아진다.단순히 만들었다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그저 성능이 좋아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해야 할 것이 아니라 이게 왜 성능이 더 좋게 나왔는지.성능이 좋게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더 생각을 해야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그리고 지금까지 맞닥뜨렸던 문제들에 대해서도 이걸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 과정에 대한 것도 필요하고.하..
2024-11-23(토) 하루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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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날이 갈수록 추워진다.그래도 다행인 것은 허리 상태가 이제 괜찮아졌다는 것이다.이번 주에 컨디션 회복을 위해서 노력을 한 탓도 있어서 그렇고.앞으로는 학원에서 쭉 하루 종일 보내도 괜찮을 컨디션까지는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컨디션 회복만 하겠다고 이번 주말을 통으로 쉰 것은 아니다.일단 해야 할 것들을 어느 정도 틀을 잡기 시작했다.이제 포트폴리오 준비도 어느 정도 시작은 해야하기 때문에 전에 했던 것들을 다시 보기도 했고.그리고 이번 서버 내구도 테스트를 하면서 보완해야 할 점들도 확인을 했고.추가적으로 만들어야 할 것들도 구상을 했다.아마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하나씩 구체화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 같다.지금부터 내가 해왔던 것들을 검증하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될..
2024-11-22(금) 하루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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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오늘까지는 일단 집에서 보냈다.병원에서도 간절기 때 고생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하는데 내가 그런 류인 것 같다.적어도 주말까지는 잘 추스려야 할 것 같다. 채팅 서버를 7일간 구동한 결과가 괜찮았다.서버에서 끊어버리는 경우도 없었고, 서버와 더미 모두 죽지 않은 상태로 계속해서 문제 없이 돌고 있었다.이제 내구성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했기 때문에 남은 것은 성능 개선이다.이전 코드에서도 분명히 미흡했던 부분들을 인지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내심 아쉬웠던 부분들도 바꿔야 하고.그리고 섹터 히트맵도 테스트를 해볼 시간도 가져야 한다. 이번 채팅 서버 내구성 테스트를 하면서 실감한 부분이 있다.만드는 것보다는 검증을 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이다.오히려 문제가 터지지..
2024-11-20(수) 하루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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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 상태가 많이 좋아졌음을 느꼈다.다만 아직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닌 만큼 무리는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그리고 참 공교롭게도 오늘은 하루종일 흐렸었다.날씨 때문에 허리가 아프다거나 무릎이 쑤신다는 말이 이해가 됐다.설마 내일 진짜 비가 오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서버에서는 채팅 서버 테스트를 하고 있어서 좀 다른 것들을 손보기 시작했다.싱글, 멀티스레드 버전의 채팅서버 코드에서 사소한 부분들을 고친 것도 있고.그리고 슬슬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해서 지금까지 만들었던 것들을 하나씩 성능 측정을 하려고 했다.그런데 오늘 테스트를 하려는 도중 뭔가가 잘못됐음을 확인했다.처음에는 정말로 내가 만든 메모리 풀이 잘못된 것인가 생각을 했다.문제는 풀이 정말로 잘못되..
2024-11-19(화) 하루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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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아직도 허리가 살짝 시큰하다.날이 추워서 그런지 좀 더 그런 것도 있고.오늘은 아예 쉴 생각으로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났다.일어나자마자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집에 들어와 얌전히 누워서 하루를 보냈다.일단 해야할 것들은 대략적으로 끝내놓기도 했고.좀 더 개선해야 할 부분들은 개선해야 하지만 일단 몸부터 챙기기로 했다.다른 것보다도 몸이 건강해야 개선할 부분들을 개선을 하던지 뭐를 하던지 할 것이니까.
2024-11-17(일) 하루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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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어느덧 주말이 끝났다.생각해보면 한 해가 정말로 끝이 나고 있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질 정도다.11월의 절반도 넘었고, 수능도 끝났고.거듭할수록 추워지는 날씨도 그렇고.그리고 학원에서의 과정도 끝에 가까워져 가고 있다.서버 개발 공부를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도 작년 11월인 이 시기쯤부터였던 것 같다.정말로 참담하고 우울했던 시기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생각해보면 거짓말같기도 하고.그래도 여기까지 어떻게 해왔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시작을 위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지만 말이다.아무래도 늦게 시작하는 것인 만큼 헛되지 않게 하려고 힘들게 보내왔던 것 같다. 정말 끝이 다가온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감상에 잠기게 되는 것 같다.아직 끝이 아니기 때문에 이럴 여유는 글..
2024-11-16(토) 하루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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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어제 학원 수업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대로 뻗었다.아무래도 허리가 완전히 낫지는 않아서 그런지 많이 피곤했다.치료를 빨리 받긴 했지만 좀 더 쉬었어야 했던 모양이다.허리가 괜찮을 때에 비하면 앉아있을 때 오는 피로감이 1.5에서 2배 정도이기도 하고.가만 생각해보면 어제 하루는 어떻게 버텼나 싶었다. 오늘은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 일단 회복하는 데에 집중했다.좋게 말하면 회복에 집중했다는 것이지 결국 누워서 쉬었다는 뜻이다.최근 들어서 생각이 참 많았기도 했는데 이번 참에 조금 비워둘 필요도 있었다.계속 생각하다 보면 답이 나올 때도 있지만 가끔은 시원하게 비워주면 새로운 것이 떠오르는 경우도 있었고.그래서 별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누워서 쉬었던 것 같다.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아져서 어제 글을 ..
2024-11-14(목) 하루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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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요즘 상황을 표현하면 바람 잘 날 없다는 표현이 딱 적절한 것 같다.오늘 아침에 삼촌이 시킨 생수를 집으로 들고 나르던 중에 허리를 삐끗했다.일어난 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몸도 안풀려있었던 탓인지 들던 중에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난 것이다.도대체 왜 이런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인지...그래도 전에 재채기를 하다가 허리가 나갔던 것처럼 어이가 없는 상황은 아니었다.그렇다고 해서 기분이 좋은 것은 전혀 아니지만 말이다. 결국 동네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주사를 맞았다.그리고 누워서 쉬었다.내일은 어떻게던 나가야 되는 만큼 일단 몸을 추스려야 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서버가 어느 정도는 완성이 되었고, 지금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상태까지는 구현한 것이다.아마도 테스트도 못할 정도로 완성이 안되어있었다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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