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금) 하루를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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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간만에 일찍 집에 들어와서 글을 쓴다.사실 굉장히 피곤한 것도 있다.최근 들어서 평일에 4시간 정도만 잤던 적이 꽤 있다보니 아무래도 피곤한 것이 없잖아 있다.마음이 좀 편해야 잠이 들텐데 말이다.아마도 해야할 것들이 많아지다보니 그런 것 같다. 이번 주말에는 학원에 나가서 공부를 할까 싶었는데 따로 해야 할 일이 생각이 났다.국민취업제도 수당을 받으려면 상담사 분께서 시킨 것들을 해야 한다.아무래도 공짜로 주는 돈이 아니다보니 이걸 안할 수는 없다.그래서 주말에는 집에서 프로젝트에서 완성하지 못한 부분들을 마저 완성을 하려고 한다.대략적인 큰 틀은 완성이 되었고, 코드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들만 고쳐나가면 될 것 같다.다음 주에는 추가적인 상담 두 번 정도가 더 있고 난 후에는 더 없을 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