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허리가 살짝 시큰하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좀 더 그런 것도 있고. 오늘은 아예 쉴 생각으로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집에 들어와 얌전히 누워서 하루를 보냈다. 일단 해야할 것들은 대략적으로 끝내놓기도 했고. 좀 더 개선해야 할 부분들은 개선해야 하지만 일단 몸부터 챙기기로 했다. 다른 것보다도 몸이 건강해야 개선할 부분들을 개선을 하던지 뭐를 하던지 할 것이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