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서버 개발자를 꿈꾸며/매일마다 회고하기 (2024년)
2024-10-19(토) 하루를 회고하며
sevenshards
2024. 10. 19. 23:43
아직 자정이 안넘었지만 일찍 글을 쓰게 되었다.
주말만 되면 이상하리만치 잠을 평소보다 더 자게 된다.
평일에 적게 자는 편이기는 한데 그 모자르게 잤던 것들을 채운다는 것처럼 말이다.
오늘도 그냥 뭔가에 홀린 것처럼 푹 잤던 것 같다.
일단 오늘까지만 조금 체력을 비축하는 겸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쉬었다.
일요일은 어느 정도 네트워크 라이브러리 코드를 만드는 겸 해서 채팅 컨텐츠 코드를 어느 정도 만들어야 한다.
월요일에 발표할 것도 준비를 해야하고.
일단 라이브러리보다는 컨텐츠 쪽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큰 일이다보니 여기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우선은 만들면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